출시되기만 하면 대박 날 것 같은 신형 그랜저 특명 GN7불리우고 있고
최신 장비로 무장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하반기에 야심 차게 나올 신형 그랜저 이미 화재가 되고 있는데요
덩치도 커지고 최신 기술이 들어간 세단으로 나올 전망입니다.
신형 그랜저가 나온다는 예전부터 소식에 여러 루머가 나오고 했는데요 이제
어느 정도 윤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길이만 5m가 넘고 웅장한 그 차체입니다. g80 k8보다 더 크게 나옵니다.
생김새는 1세대인 각 그랜저 디자인을 본보기로 꾸며졌다고 하고 현재 유행하는 쿠페형
세단이 아닌 박스형 세단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길이를 보면 신형 그랜저 길이는 5035mm 정도 나올 전망입니다
제네시스 g80 4995mm 기아 k8 5015mm 보다 20mm 이상 더 길게 나온다고 하니
이러다 점점 길어지면 버스같이 길어지는 건 아닌지
신형 그랜저의 전장이 5m를 넘어가면서 k8을 압도할 수 있고
소나타와 k5 등급 하고는 급 차이를 확실히 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형 그랜저 에는 첨단 기술의 사양이 많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먼저 확인된 중에 프레임리스 도어가 장착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건 창문 위쪽에 프레임이 없는
도어를 가리키는 것인데 깔끔하다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예전 1998년 그랜저 xg에 프레임리스 도어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륜구동으로 사륜 시스템이 장착되었네요 플랫폼이 같은 k8 가솔린 3.5 모델에서는
사륜구동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충돌 안전성 소음진동 경량화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이밖에 문에 부착한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 팝업식 도어 핸들 20인치 휠 등 세단에 맞은
고급사양을 많이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올해 출시는?
몇몇 영업점은 비밀리에 지난 22일부터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정식 계약은 아니고 현재 그랜저 6세대 모델을 받을 건지 풀체인지 7세대
신형 그랜저를 받을 건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에 따르면 현재 그랜저 미출고가 연말까지 1만 8천대를 넘어갈 것으로 보이고
있고 그런 이유로 신형 그랜저는 사전계약 없이 바로 판매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양산 준비를 마무한 신형 그랜저는 올해 10월부터 선행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고 본격적인 생산은 11월 정도 출시 나 판매가 일정에 맞춰 진행할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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