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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성폭력 소송 패소 소식 알아보기
26일 법원 재판에 따르면 서울고법에서
드라마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성추행한
협의로 판결을 받은 배우 강지환에 대해 강지환은
드라마 제작사에 총 53억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았다고 합니다.
재판부에서는 강지환이 산타클로스에 53억 8천여만 원을 배상하되
드라마 제작을 시작할 당시 전속계약 상태였던
젤리피쉬와 공동으로 배상하라는 판결입니다.
사건즉은
2019년 드라마 조선 생존기 촬영 중 자택에서
스태프 2명과 술을 마신 후 스태프들이 자는 방에 몰래 들어가
1명을 성폭행하고 또 한 명을 추행하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본 사건으로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확정이
되었습니다.
1심에서 6억 여만원에 대해서만 책임이 있다고
했었는데 항소심에서 53억 8천여만 원
이라는 공동부담하라고 크게 늘었났었습니다.
강지 한과 젤리피쉬 측은 과실 정도를 따져서
부담하는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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