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서 이번에 신형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
오는데요 22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가격도 기존 셀토스에 비해 216만 원 인상되었습니다.
변경된 사항으로 가장 먼저 관심을 갖는 8단 자동 변속기 탑재가 되었다는 겁니다.
처음으로 출시된 2019년 셀토스 보다 돋보이게 디자인 변경과 더
강한 변화가 특징인데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디자인 부분에서는
전면부에서는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로 바뀌었고 주행 등 과 주간 등의 서로
높낮이가 좁아졌네요 LED 헤드램프는 더 넓게 적용을 했습니다.
후면 측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가로로 길게 램프로 변경해서 보다 더 편안함을 주는
미래형 모습의 느낌을 받게 합니다.
최상위 모델인 그래비티 모델은 다크 메탈의 색상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하였으며
18인치 검정 휠 검정 사이드 미러 넣어 날카로운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 실내 디자인
실내는 10.25인치의 디지털 계기판과 네비게이션을 연결된 파노라마로
수평으로 이루어진 인테리어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최신 트렌드를 보이고 앞 유리는 이중 접합 차음으로
정숙한 실내가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신형 셀토스 제원
전장이 439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이고
휠베이스 2630mm로 전장 부분에서 15mm 더 길어졌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 엔진 부분
기존과 같이 1.6 가솔린 터보 엔진이며 자연 흡기 엔진도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기존의 7단 변속기에서
자동 8단 변속기이고
최고 출력 또한 기존 177마력에서 198마력으로 21마력이 높아졌고
최대 토르크는 27 토크로 동일합니다.
연비 또한 중요한 부분인데요 복합연비 12.8km/L로 0.1 km/L 높아진 게 특징입니다.
▣ 1.6 엔진에 이어 2.0 엔진은
2.0 가솔린 엔진은 무단변속기 IVT 사용하여 149마력과 18.3 토크이고
복합 연비는 12.9km/L 부드러운 변속과 정숙한 주행 높은 효율성이 특징입니다.
▣ 높은 편의시설과 옵션
서라운드 뷰 모니터 장착과 후측방 모니터 적용 그리고
후방 주차 충돌 방지 원격 스마트 보조 주차까지 다양하게 편의 옵션을 탑재되었습니다.
▣ 가격
신형 페이스리프트 셀토스 가격은
2.0 은 2062만 원 에서 2587 만원 이고
1.5 터보는 2160만 원 에서 2685 만원으로 터보 기준으로 최대 216만 원
인상되는 부분입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세련미와 신기술 높은 옵션 사양으로 보다 높은 상품성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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