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좋은 리줌

내돈 내산 후기 리뷰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좋은 리줌

밀캅공화국 2023. 1. 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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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돈 내산 상품후기  남기네요.

스마트 시대에 살면서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제품들도  세월이 멀다

신기술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블루투스 이어폰도 빠르게 변화하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가성비 좋고

소리도 잘 들리는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리줌 B10이라는 제품인데요  이 블루투스는 제가 3년 6개월  이상 쓰고 있는 

제품으로  저도  안 써본 거 없이  최신 이어 팟까지 사용해 봤지만 

 

결국  이 제품으로  다시 사용 중입니다.

 

리줌

먼저  제일 궁금한 가격인데요  쿠팡에서 최저가  29.800 원에 구입하였고

색상은  네 가지로 나오는데   검정 은색 투톤   은색 검정 투톤  흰색  골드색 이렇게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검정 은색 투톤과  흰색으로   두 개 구입을 하였고  이번만  4개째 구입니다.

포장을  개봉하면  이어폰 따로  충전선  따로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제가  왜  이 제품을  거의 4년째  사용 중인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20만 원 이 넘은  삼성 버즈 도 사용해 봤고  다른  여러 블루투스 이어폰을

다양하게 사용해 봤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시   리줌 b10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운전을 많이 하는 저로써는

이 제품이 딱입니다.  

 

아무리 좋다는 버즈도  귓구멍에 오래 꽂고 있으면  귀가 아프고 주위가 산만해지더군요

그렇다고  빼놓고 있다 전화 오면 그때  귀에 꽃을라고 하면  영~~  귀찮고  

 

 

운전 중에 위험도 하더군요  그러나   이 제품은  일단 무선은 아니지만  보시는 

것처럼  본체에  줄이 약 30센티 이상 나옵니다.

 

 

그래서  전화받을 때만 줄을 당겨  통화하고   사용 안 할 때는   동그랗게  보이는

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쏙 들어갑니다. 

 

물론  음악 감상도 할 수 있고요  사운드도  그리 나쁘지 않고  꽤 괜찮습니다.

 

 

저렇게  집게가 있어  옷에  집어  사용하면  너무 편합니다.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엄지 손가락 만합니다.   아마  젊은 층들은   겉멋만 들고  브랜드만 따지다 보니

 

그리  선호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실속 있고  가성비 따지자면  여러 제품은 사용해 본 

제가  느끼기엔  이 제품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다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이 제품이  가히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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