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의 계열사인 명품 브랜드 앤더슨 벨 소개합니다
먼저 앤더슨벨(ANDERSSON BELL)은 한국과 대조적인 스칸디나비아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의해 비롯된 브랜드로 2014년 서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앤더슨벨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본 스칸디나비안 바이브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앤더슨벨의 '앤더슨(Andersson)'은 스웨덴의 흔한 성 중 하나이며, '벨'은 한국 전통 사원을 상징합니다.
이 두 가지 문화적 특성을 하나로 융합한 앤더슨벨은,
현재 스칸디나비안 바이브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과 대비되는 다양한 문화를 접목하여 앤더슨벨만의 균형감과 유니크한 감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좀 큰맘 먹고 구입한 앤더슨 벨 운동화입니다. 아시는 분 보다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 저도 생소하지만 구입 후 6개월 넘게 사용해 본 후기 바로 가시죠
앤더슨 벨 운동화를 받아보니 역시 다른 운동화 하고는 확실히 디자인 부터
틀리네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법한 디자인 이지만 나름 멋지게 생겼습니다.
전 판매당시 27만원대 판매하는 것을 할인을 많이 받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물론 상표에 쓰여져 있는 금액 다 믿으면 안 되는 것 알지요 또 그 가격 다 주고
구입하면 바보 되는 겁니다.
앤더슨 벨 신발 은 특히한게 있습니다.
신발 뒤쪽을 보면 조절한 부분이 있는데요 앞쪽에도 신발끈이 있어
어느 정도 조절해 놓고 뒤쪽에 다이얼이 있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사용하다 보면 더 편할 수 도 있습니다.
신발 재질은 대부분 가죽으로 되어있어 쉽게 훼손되지 않을 것 같고 신어보면
안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발 바닥이 약간 타원형으로 되어있어 조깅하거나 산책할 때 발의 피로를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꿈치 쪽이 약간 높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좋은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바닥을 봐도 알지만 쿠션감도 좋지만 안정감을 줍니다.
처음 신어본 사람은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응이 되면 다른 운동화보다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앤더슨 벨 신발 신고 밖에 나가면 같은 신발 보기 힘들어요
그게 좋아요 전 누가 같은 옷, 신발 등 보게 되면 그 제품은 다신 안 입습니다.
나만의 특색이 좋아요 성경이 못된 것 같습니다.
ㅎㅎ 개성 있는 앤더슨 벨 운동화 소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돈 내산 후기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 키보드 추천 및 기능 알아보기 (0) | 2023.05.26 |
---|---|
등산화 컬럼비아 추천 합니다 (5) | 2023.04.20 |
불스원샷 연료첨가제 사용후기 (2) | 2023.03.05 |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 좋은 리줌 (2) | 2023.01.07 |
강력한 종합비타민 엑세라민 프로 실제 사용 후기 (1) | 202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