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게 수박을 보관하는 방법

신선하게 수박을 보관하는 방법

 

여름 하면 수박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초록 줄무늬에 붉은색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수박은  수분은 기본이고 항산화 성분으로 심장 건강에 좋고 눈에 좋은 비타민A가 풍부합니다.

 

그렇다면  수박은 한 번에  못 먹고  남겨놓을 때가 많이 있는데요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하게

보관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합니다.

 

먹나 남은 수박 보관방법 

 

 

 

A  통째로 보관할  경우 

 

수박은 섭씨 12도에 보관하는게  제일 맛도 좋습니다. 맛과 영양을 생각하면  실온에 두는 게

좋지만  여름에는  실내 온도가 20도를 넘기 때문에  냉장고를  사용하는데요

 

통째로 넣은다면 2~3주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왕~~수박 

https://link.coupang.com/a/108CU

곰곰 산지직송 당도선별 수박

 

B 수박주스로 만들기 

 

수박이 애매하게  남을경우  주스로 만들어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깨끗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으면  4일까지는 안신하고 신선한 게  마실 수 있습니다.

 

C 썰어서 보관할 경우 

 

 

 

 

수박을 절반 먹고 남은 수박은 보통 큼직하게 썰어 밀폐용기에 넣어야 하는데요 

 

종종 랩으로 싸거나  비닐봉지에 넣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수박도  다른 과일처럼  자르기 전에 깨끗이 씻어야 하는데요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여  이물질이나 농약을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D  냉동 보관 

 

수박도 다른 과일처럼  얼려서 먹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얼리는 순서가 있다는 겁니다.

 

먼저  수박을 적정한 크기로 자릅니다 

씨를 제거하고  쟁반에  유산지를 깐 다음  자른 수박을 서로 닿지 않게 펼쳐 놓습니다.

 

쟁반 째로  냉동실에  넣고  4시간 정도  얼린 다음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고  날짜를 적어주고

냉동실에  넣습니다.

 

조금은 번거롭게  느끼겠지만  과일은 신선하게  먹는 게  영양 성분과 우리 몸에 건강을 지키는 습관입니다.

 

 

 

 

 

고당도 챔프 수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