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 면세점에서만 꼭 사야 하는 위스키 4 및 할인가격정보

제주 공항 면세점에서만 꼭 사야 하는 위스키 4 및 할인가격정보

 

 

제주여행을 하다 보면 공항 면세점을 그냥 지나치는 일은 거의 없을 건데요  면세점이라고 해서 무작정 저렴한 것이 아니고 잘 알아보고 정말 가성비 좋은 물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중에 오로지 제주 공항 면제점에서만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 중에 위스키를 뽑을 수 있는데요 술을 좋아하지 않아도 선물용이나 장식으로도 값어치가 있는 위스키 4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발렌타인 30년

 

명절이나 각종 이벤트 행사 선물에 명성 있는 위스키를 뽑자면  조니워커, 로얄 살루트, 발렌타인 입니다.  셋 중에 발렌타인이 가장 면세가 할인폭이 크는데요 일반 주류판매점 보다 15~17만 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발렌타인 30년을 명절 같은 좋은 날 선물하면 받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진심으로 기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발렌타인30년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발렌타인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요 종류별 가격은

•  발렌타인 17년  123.920원
•  발렌타인 21년   222.520원
•  발렌타인 30년   531.660원  /  수도권 주류 할인점 70만 원 대 

 

아드벡 코리브레칸

 

 

20만 원대의 가격인 아드벡 코리브레칸을 10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위스키 애호가들의 절대적인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아드벡 코리브페칸은 피트향이 강하고 알코올 57.1%로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입문용 아드벡으로 인기가 좋은 우거다일도, 안오도 인기가 많고 할인도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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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벡 코리브레칸 16만 원대
•  아드벡 우거다일도 13만 원대
•  아드벡 안오 10만 원대

 

에버펠디 21년

 

에버펠디 21년

 

듀어스의 키 몰트 증류소인 하이팬드의 에버펭디는 꿀맛이 나는 독특한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위스키 이기도 합니다.

 

특히 에버펠디 21년은 깊고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어 호불호가 없이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인기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 공항 면제점에서 할인폭도 크게 하고 다른 술을 한 병 구입하면 더 할인해 주는 이벤트 행사까지 하고 있습니다. 

 

•  에버펠디 21년 30만 원 초반  / 다른 주류 할인점은 40만 원 초. 중반대
•  에버펠디 16년 19만 원 선
•  에버펠디 12년 9~10만 원

 

제주 공항 면세점 독점 판매

 

 

각 면세점 마다 독점 판매하는 특권이 주어지는 독점 판매 에디션이 있는데요  제주공항 면세점 에서만 구입을 할 수 있는 독점 판매 위스키를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  글렌고인 15년 px 캐스크 214.530원 
•  듀어스 더블더블 20년 177.220원
•  글렌모렌지 12년, 아코드 버번 앤 셰리 캐스크 17.930원

•  우드로드 리저브 더블xo 199.870원
•  재다니엘 싱글 몰트 133.250원 
•  아드벡 스모크 트레일스 126.580원 

 

총평, 한 줄 소감 

일반 술과 달리 위스키는 소장용으로도 좋은데요 제주공항에만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위스키를 소개하였는데요 기억에 남을 선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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