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도시 부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특히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 동해선이 지나가는 여행지 기장군의 볼거리와 맛집 분위기 업 되는 카페 추천하겠습니다. 푸른 파도, 죽성드림세트장 실제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 성당으로 파란 하늘과 빨간색 지붕이 잘 어울리는 이국적인 풍경의 죽성 성당은 해변 마을인 죽성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sbs드라마 2009년에 방영한 드림의 세트장으로 이용되었다가 촬영이 끝난 후 철거하려다 사진을 찍기 좋은 인증숏의 명소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시설로 바꿔지게 되었습니다. 건물 안에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전시 기간에 방문하면 더 많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세트장에서 바라본 바다는 그야말로 에메랄드빛의 수평선과 하늘의 어우러진 풍경은 모든 근심을 치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