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표적인 명소 메타세쿼이아 랜드

전라남도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도 담양하면
메타세쿼이아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이다. 바로 메타세쿼이아 랜드 에
오면 아주 메타세쿼이아를 질리게 볼 수 있다.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 받고
있으며 가족 단위도 많이들 찾는 장소이기도 한다.

먼저 메타세쿼이아 이게 어떤 교목인지 좀 알고가자 너무 복잡하게 알 필요는
없고 기본적으로 메타세쿼이아는 원산지가 중국이다 미국에서 개량해서
지금 우리지역에 있는 것 이다. 메타세쿼이아는 낙우송과 의 나무이며
개화 시기는 2월에서 3월이다

맘 편안히 천천히 감상하라고 전라남도 담양에 메타세쿼이아 랜드가
만들어 졌으며 담양읍 학동리에 위치에 있다. 주차료는 무료이지만 입장료는
이천원을 받고 있지만 입장료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물론 소송에서
담양군이 이겨 이천원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시민들은 불만이 많다
처음에는 입장료가 없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돈벌이로 이용하려나 보다

왕복으로 2km 정도 되고 느긋하게 우거진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을 수 있지만
그래도 2천원 이면 좀 너무하지 않나 생각이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걸으면 그래도 만족도는 꽤 좋은편이다. 데이트 하면서 고백을 해도
성공을 부르는 장소이기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고백도 하고 데이트
그만인 장소로는 2천원이 아깝지 않겠지만 천원만 받으면 좋겠다.
혼자 걷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특히 늦가을이 되면 혼자 사색을 즐기며
걸어도 좋겠지만 좀 슬퍼 보이긴 할 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 슬픈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 이다.
사계절 아무 때나 가도 나름 분위기가 있지만 그래도 가을이나 겨울에
가면 왠지 더 감정을 느끼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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