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코바 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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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된

일동제약 조코바 가 식약처 허가 신청 소식입니다.

 

 

일본 시오노기제약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19  조코바 가

우리나라에 허가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조코바 는 일본 제품명으로 한국에서 임상실험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실시한 임상실험을  했다는 것 인데요

 

 

일동제약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임상실험을  하였고  백신 접종 와

위험요소  와 관계없이 코로나19 환자에 5가지 증상

 

즉  기침. 인후통. 콧물. 코막힘. 피로감. 발열

의  개선하는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항바이러스  효과까지  만족할만한 최초의 치료제라고

밝혔습니다, 

 

 

일동제약회사에  따르면  증상 후 72시간 넘기지 않는 코로나19 환자를  상대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이며 

 

코로나19 주요 증상인  인후통, 기침, 코막힘, 콧물,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엔시트벨비르 복용의 경우 197.9시간 위약을 복용한 대조군의 192.2시간에 비해 

단축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체내 바이러스 감소에서도 효과가 입증되는

기준을  충족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엔시트렐비르 보다 바이러스수치가 더 감소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엔시트렐비르는 현재 일본 현지에서 처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즘 다시 감염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계속 신약개발이 발전한 것은 다행이지만

그래도  개인 방역을  잘하여서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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