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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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밀캅공화국 2022. 7. 2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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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이 25일부터 시행 알아보기 

 

 

코로나19 기간에  영업 제한으로  힘들었던  자영업자 , 소상공인을  위해  준비한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  맞춤형 금융지원을  실시합니다.

 

앞으로 2년간 41조 원 넘은 규모로  정책자금을  공급하겠다고  금융위원회서 24일 발표가

되었는데요  정부는  먼저  소상공인 , 자영업자 의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일상 회복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가  위축되었고  영업 제한을  시행하면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대울이 크게 늘었으며 

개인 사업자의 대출 잔금은 2019년에 비해  2년 사이 32% 이상 늘어났다는 통계입니다.

 

 

대출의 종류도  비은행권에서  대출이  늘어나면서  더 심각해졌기 때문에 

금융위원회에서  맞춤형 금융지원을  시행하는데요   정책 금융 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에서  공급된다고 합니다.

 

2년 동안  신규 자금을 공급하는데요  

기업은행이 26조 원  신용보증기관에서 15조 2천억 원을  공금 한다고 합니다.

 

 

         구    분         신용 보증 기금               기업 은행 
       유선  및 방문          전국   109 개   영업점            전국  627 개 영업점 
       스마트 폰   APP          신용 보증 기금 ON-Biz     기업은행 i-ONE Bank  기업용
       홈   페이지              www.kodit.co.kr               www.ibk.co.kr
       전화 번호          대표전화 1588-6565           대표전화  1566-2566


코로나 특례보증 외에도  영세 소상공인  전용 플랫폼인  해내리 대출에  3조 원 추가 지급하고  

대출 금리인하도  개편하여  신설한다고 합니다

 

또한 비대면 대출의  공급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업 확대 및  시설비 투자를 

지원하는  신규자금도  공급합니다.

 

자영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25일부터  시행하지만  

시간적 소요시간이 필요한  해내리 대출과 희망대출 플러스 등 은  내달 8일부터 

시작되고  사업자 보증은 12월 중  시작될 예정입니다.

 

 

더 세부적인 상담과 자금 신청 접수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영업점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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