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캐스퍼 떨림 증상

 

판매량이  늘고 있는 캐스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고 반응도  좋아  판매량도  계속 상승

하고 있는 도중    갑자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데요  

에어컨이나  열선을  틀면   차가  떨리는  증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캐스퍼가  정차하게 되면   심하게  떨린다고  여러  차주들의   민원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7월  한 달 동안  떨림 결함 민원 신고만  백건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주로  이런  떨리는  증상은   뒷유리 열선을  켜거나   에어컨을 틀었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필 지금  한참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빵빵 히  틀고 다닐 시기에  차가 떨리면  

불편하기  그지없죠   

주로  RPM이 낮은   정차시에  700에서 1000 가까이 RPM이  들쑥날쑥하며 차가 

흔들리고  떨리는 증상이  많은  캐스퍼 차주들에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새차를 바로  받고  바로  떨리는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유리 열선과  에어컨 틀어도  이상 없지만  라이트나  윈더 브러시를 

사용하면  떨린다는 차주분들도 있습니다.

 

많은  차주분들은  밧데리쪽 이상 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보다  비가 오는 날에  이런  떨리는 현상이  더  심해진다는 의견도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계자의 의견은   열선이나  에어컨  라이트  와이퍼에  소모되는 전력이  많다 보니

엔진 회전수가  적은  정차 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리콜센터에서는  7월 중순부터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조사 결과  떨림 증상을   경험을 했다는  차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관계자는  이런  증상을  알고 있으며   연구소에서  무슨 원인일까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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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현재까지  원인과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고  언제  해결할 건지도  아직 미지수입니다.

캐스퍼 차주들은  당분간  발표가 나올 때까지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불편함을 감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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