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절정인 가운데 유독 찬바람이 쌩쌩 부는 곳이 있는 곳 국내 자동차 시장을
말하는 겁니다.
출고 문제를 겪고 있는 기아와 현대차 내수 부진을 헤매고 있는 르노 코리아 과연 할인은?
반도체 공급 문제와 다른 부품 공급 차질 등 이러한 사태로 프로모션은 물론 재고 자동차
할인도 미미한 상태입니다.
◆ 먼저 '' 현대 자동차 할인제도입니다 ''
아쉽게도 현대 차동차는 재고까지 할인이 없습니다.
그나마 조금 있는 혜택이라고는 아이오닉 5 대기자의 프로모션 정도이고 즉
아이오닉 5 계약자가 투싼 하이브리드 소나타 아반떼 그랜저로 전환하면 30만 원 넥쏘로
전환하면 100원 할인합니다.
제네시스는 '윈. 백 ' 프로모션을 연장합니다
G90 , 100만 원 / G80,GV80 , , 50만 원 / G70 , GV70 . GV60 , 30만 원
◆ 기아자동차 할인제도
기아자동차는 더 심각한데요 승요차에 할인 혜택이 거의 야속합니다
기아자동차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은 봉고 3 트럭 LPG 20만 원뿐입니다. 그리고 EV6는 14개월 이상
걸리며. 쏘렌토 , 스포티지 등 최대한 158개월은 소요됩니다.
단 바로 받을 수 있는 차량은 모하비 뿐입니다.
◆ 르노 코리아 할인제도는?
르노 코리아는 대체적으로 스피드 한 신차 출고를 시작했고 이전처럼 바로 출고 대신 2개월
이내 차량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sm6 , xm3는 한 달 qm6는 두 달 이면 출고되고 현대나 기아에 비하면 초 스피드 한
출고를 한 편입니다
qm6는 RE시그니처 프리미에르 트림 구입 시 편의사양 용품 보증기간 연장 비용 30만 원
지원한다고 합니다.
◆ 쌍용자동차 혜택은?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에 사할을 거는 모습입니다.
렉스턴 스포츠 / 칸 차량은 3.9~5.9% 60개월 할부를 시작하고 사업자에게는 10년 자동차세.
노란 우산 회원은 20만 원 지원합니다.
렉스턴 출고 이력이 있거나 보유한 소비자가 다시 렉스턴 구입 시에는 100만 원의 유류비
지원받을 수 있으며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20만 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화재의 토레스는 60개월 최고 6.9% 스마트 할부를 하고 있습니다.
◆ 쉐보레 할인 제도?
쉐보레는 함께 떠나요 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래버스 구입 대상자는 콤보 프로그램 이용할 시 최대 150만 원 현금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이자율 2.9% 할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콤보 프로그램 최대 100만 원 현금 지원과 2.9% 이자율 할부 프로그램이 있고
콜로라도 역시 최대 100만 원 현금지원 이자율 3.9%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리부 구입에는 1.8~3.9% 이율과 최대 72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180만 원 현금 지원합니다.
그리고 1년 이내 신규 면허 발급자는
스파크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콜로라도 구입 시 20~30 만원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와 기아자동차 아무래도 인기 자동차사만큼 기다림의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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